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금융
금융
금감원장 정은보 "테마주 형성 포함 불공정거래에 엄정 조치"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5-04 16:5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이 임원들에게 테마주 형성 등 불공정거래에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정 원장은 4일 자본시장 관련 임원회의에서 “최근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우려, 러시아 사태 등으로 시장이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테마주 형성 등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장의 신뢰가 떨어지고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므로 시장 질서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그는 “관련 부서들의 조사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조사하고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공조해 불공정거래 혐의가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불공정거래에는 사업 내용을 허위·과장 홍보해 주가를 올리거나 상장기업 인수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취득한 미공개정보를 이용하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정 원장은 “4월 말 현재 10건의 투자조합이 연관된 불공정거래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며 “다수의 투자조합을 이용한 지분인수 등 공시의무 회피 가능성이 높은 사항에 대한 기획심사를 통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제도적 미비점을 찾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차화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호반건설의 한진칼 매집은 재테크용? '호반 2세 김대헌' 승계 연계 땐 '적대적 M&A' 돌변 가능성도
LG 이사회 의장에 박종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선임, LG그룹 상장사 '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 완료
태광그룹이 새 애경산업 출범시키며 2080치약 사태 '주역'들 재기용 : '화장품 전문성' 내세우지만 최근 2년 이익 급락
많이 본 기사
1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2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3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4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5
포스코그룹 생산 자동화 키 잡은 뉴로메카, 박종훈 올해 '휴머노이드·부품 국산화'로 흑..
Who Is?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내부 출신 경영자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 북미 시장 현지화 · 해저 케이블 등 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글로벌 경험·전략적 시야 기대받는 실무형 리더, 해외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 [2026년]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사장
과감한 인수합병 통해 경영능력 내보인 오너3세, 고부가가치 소재로 중심이동 주도 [2026년]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현대백화점그룹 30년 '영업통', 성장한계 극복 · 체질 전환 과제 [2026년]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