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국내 1호 건설사 삼부토건, 화장품 유통기업 디와이디에 지분 매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5-04 15:5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부토건의 지분 9.52%가 디와이디 등에게 매각됐다.  

디와이디는 화장품 유통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최근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해 건설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 1호 건설사 삼부토건, 화장품 유통기업 디와이디에 지분 매각
▲ 삼부토건 로고.

삼부토건은 4일 현재 회사의 최대주주인 휴스토리 외 5인이 디와이디와 재무적투자자 2인에 삼부토건 보통주 1750만 주를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디와이디와 재무적투자자는 이번 계약으로 삼부토건 지분 9.52%를 700억 원에 확보하게 된다.

삼부토건은 1948년 국내 제1호 건설업 면허를 취득한 중견 건설기업이다. 

경인, 경부고속도로와 서울 지하철 1호건 건설 등을 맡으며 토목공사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국내 도급공사 및 자체공사 분양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최근에는 물류센터 신축공사도 잇따라 수주했다.

디와이디는 2021년 9월 회사의 최대주주가 이일준 대양산업개발 회장으로 변경되면서 토목건축사업, 부동산개발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