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투어 신혼여행 예약 크게 늘어, 코로나19 이전 70% 수준 회복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5-04 14:1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투어 신혼여행 예약 크게 늘어, 코로나19 이전 70% 수준 회복
▲ 4월 하나투어를 통해 예약한 신혼여행지 분석 그래프. <하나투어>
[비즈니스포스트] 하나투어의 신혼여행 예약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하나투어가 발표한 ‘4월 신혼여행 예약 동향’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하나투어를 통해 신혼여행을 예약한 사람은 12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4월 예약자의 70%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올해 1~2월과 비교해서는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정부가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 조치를 발표하면서 해외여행 예약이 급증한 3월과 비교해도 41.6% 늘었다. 

4월 신혼여행 여행지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곳은 하와이(57.7%)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몰디브(17.5%), 괌(14.8%), 사이판(8%), 칸쿤(2%)이 인기를 끌었다. 

2019년에는 신혼여행 여행지로 동남아, 유럽 순서로 인기가 높았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4월 예약된 신혼여행 가운데 4월부터 6월 사이에 출발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하나투어는 “신혼여행은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가 예식장 다음으로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분위기가 퍼지면서 예식일이 임박한 상황에서 예약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짐작된다”고 설명했다. 

하나투어는 신혼여행 도중에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 현지 격리기간 숙식비용과 귀국항공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급하게 예약하는 신혼여행도 많고 코로나19로 미뤘던 신혼여행 떠나려는 수요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며 "국내외 방역조치가 완화되면 하와이, 몰디브와 함께 유럽 허니문이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