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격호, 정신감정 거부하고 서울대병원 돌연 퇴원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5-19 16:4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을 위해 입원한 지 나흘 만에 돌연 퇴원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9일 오후 3시20분께 정신건강 문제를 점검받기 위해 입원했던 서울대병원에서 퇴원절차를 마쳤다.

  신격호, 정신감정 거부하고 서울대병원 돌연 퇴원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격호 총괄회장은 성년후견인 지정여부를 따지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16일에 입원했는데 정신감정에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신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면서 이미 한차례 입원일정을 2주 연기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입원한 지 나흘 만에 돌연 퇴원했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이끄는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 총괄회장이 정신건강 검증에 대한 강력한 거부의사를 밝히면서 어쩔 수 없이 의료진과 협의를 거쳐 퇴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 총괄회장의 퇴원으로 재판부가 주변인의 진술과 의료기록 등을 토대로 후견인 지정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고 직권으로 후견개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