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면세점 ESG 비전 선포, 로드맵 공개하고 ESG협의체 가동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5-04 10:2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면세점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4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ESG 비전 디지털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 ESG 비전 선포, 로드맵 공개하고 ESG협의체 가동
▲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세운 ESG 비전은 '세상을 잇는 여행, 내일을 위한 동행'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직원들에게 회사의 ESG경영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중장기 ESG 추진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현대백화점그룹의 전사적 ESG경영 강화 움직임에 발맞춰 진정성 있는 ESG활동의 시작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자 비전 디지털 선포식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최근 ESG경영 고도화를 위해 그룹 ESG 통합브랜드 ‘리그린(Re;Green, 환경)’과 ‘위드림(We;Dream, 사회)’을 출범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투명한 경영환경 구축 계획도 공개했다. 임직원의 공정거래 자율 준수 문화를 확립하고 공정거래 가이드라인 제정, 임직원 교육과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장애인과 미혼모, 노인 등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 중소 협력사의 수출 판로 지원에 나서는 등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날부터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위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유관부서 팀, 파트장급 임직원 13명으로 구성된 ESG 협의체 'ESG LAB'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ESG LAB을 통해 기존 친환경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그룹 통합 ESG경영 전략에 발맞춰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 면세점의 특성을 살린 활동을 전개해왔다”며 “그룹 ESG경영 전략에 맞춰 임직원 모두가 환경뿐 아니라 경제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