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장 이원덕 "614억 횡령사고, 고객과 국민에게 진심으로 죄송"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5-03 16:0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직원의 614억 원대 횡령사건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

이 행장은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과 은행장간 간담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고객의 신뢰회복을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47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원덕</a> "614억 횡령사고, 고객과 국민에게 진심으로 죄송"
이원덕 우리은행장.

그는 이어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협조를 다하도록 하겠다"면서도 내부통제가 미비했느냐는 질문에는 "금융감독원 검사와 경찰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답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