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37% 줄어, 자회사 DL건설 실적부진 영향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5-02 16:1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DL이앤씨는 2022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147조, 영업이익 1257억 원, 순이익 102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37% 줄어, 자회사 DL건설 실적부진 영향
▲ DL이앤씨 로고.

2021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88%, 영업이익은 37.05%, 순이익은 41.13% 각각 줄어들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자회사 DL건설의 1분기 실적부진으로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며 “별도 기준 수주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DL건설의 수주 공백으로 연결기준 수주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고 말했다.

DL건설은 2022년 1분기 개별 기준으로 매출 3332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 순이익 5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0.17%, 영업이익은 93.78%, 순이익은 89.54% 각각 감소한 것이다.

다만 DL이앤씨는 연결기준 8.3%, 별도기준 10.3%의 영업이익률을 거두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는 건설업계 최상위 수준의 신용등급인 AA-를 유지하고 있고 연결기준 부채비율도 지난해 말 93%에서 89%로 개선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순현금 자산은 1조1242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올해 2분기 DL건설과 DL이앤씨 모두 주택부문 신규수주가 반등하고 하반기에는 DL이앤씨의 토목 및 플랜트부문에서 대규모 해외 신규수주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돼 연간 수주목표는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