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헬로비전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디어와 렌털사업 성장동력 성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5-02 08:4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헬로비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LG헬로비전은 미디어와 렌털사업의 성장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 부사장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 부사장.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일 LG헬로비전 목표주가를 77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4월29일 LG헬로비전 주가는 6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미디어와 렌털사업은 2021년 기타사업의 70%를 차지하는 신성장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사업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헬로비전은 2022년 기타사업으로 매출 2718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보다 18.5% 성장하는 것인데 사업부문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디어사업은 올해 ‘장윤정의 도장깨기’, ‘고두심이 좋아서(채널A)’, ‘엄마는 예뻤다(MBN)’ 등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빠르게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LG헬로비전의 TV유료방송과 알뜰폰(MVNO)사업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에 영화 신작 개봉이 2021년보다 늘어나고 있어 TV유료방송사업의 VOD(주문형 비디오)부문이 매출을 회복할 것으로 관측된다. LG헬로비전은 2021년에는 TV 가입자가 늘었음에도 영화 신규 콘텐츠가 줄어들며 VOD부문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추정됐다.

알뜰폰사업에서는 분기마다 가입자가 평균 1만여 명씩 늘 것으로 추산되고 2분기에는 모토로라의 스마트폰 단말기 2종을 독점 유통하기 시작해 단말기 수익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헬로비전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265억 원, 영업이익 515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15.7% 늘어나는 것이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