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원희룡 광주 HDC현산 사고현장 방문, "붕괴사고 재발 땐 기업 망해야"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4-29 16:2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광주 HDC현산 사고현장 방문, "붕괴사고 재발 땐 기업 망해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왼쪽 두번째)가 29일 오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관계자로부터 수습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광주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붕괴사고 재발 방지를 강조했다.

원희룡 후보자는 29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이 같은 사고가 다시 일어난다면 기업은 망해야 하고 공무원은 감옥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붕괴사고 현장에서 인근 피해상인과 아파트 입주 예정자 등을 만나 위로하고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현장 책임자로부터 사고 후속조지 계획도 보고 받았다.

현장 방문을 마친 원 후보자는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로 자리를 옮겨 담당 지방자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안전강화회의를 열었다.

원 후보자는 회의에서 “시공사나 건설 관련 기관들이 잘 진단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게 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안전이라는 가치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다며 인수위에 광주 붕괴사고를 특별현안으로 강조해 주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