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올레드 1위 굳건, 중국 BOE가 LG 제쳐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2-04-29 14:3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올레드 1위 굳건, 중국 BOE가 LG 제쳐
▲ 중국 시장조사업체 시노리서치가 발표한 1분기 글로벌 올레드 시장 데이터.
[비즈니스포스트] 전 세계 1분기 스마트폰용 올레드 디스플레이 출하량이 줄어들었다. 스마트폰 수요가 줄어든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중국 현지 매체 IT지가(IT즈자)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시노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전 세계 올레드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출하량이 약 1억5200만 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 감소했다고 밝혔다.

IT지가는 “비수기가 겹친 데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중국 코로나19 대유행 압박이 가해지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단말기 수요가 저조했다”고 보도했다.

스마트폰 기업들이 디스플레이 주문량을 줄인 만큼 중고급 스마트폰 모델에 탑재되는 올레드 디스플레이 출하량도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시노리서치가 발표한 디스플레이 제조 업체별 데이터를 보면 삼성디스플레이 1분기 올레드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1% 감소했다.

1분기 출하량 기준 삼성디스플레이 시장점유율은 70.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포인트 가까이 하락했으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1% 줄었다. 시장점유율은 7.2%로 1%포인트 하락해 3위를 기록했다.

2위는 중국 업체인 BOE로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9% 늘었다. 시장점유율은 11.2%로 처음 10%대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9%포인트 올랐다. 노녕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