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퓨쳐켐, 미국 식품의약국에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1/2a상 신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4-29 10:1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퓨처켐이 미국에서 전립선암 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추진한다.

퓨쳐켐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임상1/2a상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퓨쳐켐, 미국 식품의약국에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1/2a상 신청
▲ 퓨쳐켐 로고.

이번 임상에서는 FC705의 안정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 퓨쳐켐은 임상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임상1/2a상을 동시에 진행한다.

임상1상에서는 환자 6명에게 FC705를 100mCi(밀리퀴리) 용량으로 단일 투여하고 임상2a상에서는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100mCi 용량을 반복 투여하기로 했다.

퓨쳐켐은 국내에서도 FC705의 임상1상을 진행하는 한편 최근 임상2상을 신청했다. 

국내 임상1상이 끝난 뒤 FC705에 관한 기술이전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퓨쳐켐 관계자는 “FC705는 국내 임상1상 중간발표를 통해 적은 용량의 단일 투여로도 높은 유효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경쟁 약물인 노바티스의 ‘플루빅토’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아 FC705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FC705는 방사성 리간드 요법으로 분류되는 치료제다. 방사성 리간드 요법이란 방사성 동위원소를 포함해 종양의 DNA 손상을 일으켜 암 성장을 억제하는 치료 방식을 말한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