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솔루션 1분기 매출 3조 근접 분기 최대, 영업이익은 급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4-28 14:4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이 석유화학 부문의 호조로 1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한화솔루션은 2022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703억 원, 영업이익 1579억 원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솔루션 1분기 매출 3조 근접 분기 최대, 영업이익은 급감
▲ 한화솔루션 로고.

2021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5% 늘었고 영업이익은 37.9% 줄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케미칼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5481억 원, 영업이익 2576억 원을 거뒀다. 2021년 1분기보다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료가격이 올랐지만 가성소다 등 주요 제품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실적을 뒷받침했다.

신재생에너지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9206억 원, 영업손실 1142억 원을 냈다. 

글로벌 태양광 제품 판매량 증가로 매출은 늘었지만 물류비 상승과 폴리실리콘 등 주요 원자재 가격 급등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데 영향을 받았다.

첨단소재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2623억 원, 영업이익은 30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보다 매출은 16.3% 늘었고 영업이익은 58.3% 줄었다.

갤러리아 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은 1239억 원, 영업이익은 90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1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 늘었고 영업이익은 25.6% 줄었다.

한화솔루션은 ”케미칼부문은 2분기에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의 가격 강세로 견고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재생에너지부문도 하반기부터는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고 주요 시장의 모듈판매 가격 상승으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