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S 1분기 시장기대치 웃도는 실적, "IT제품 물동량과 운임 상승"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4-28 10:1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S가 1분기 IT제품 물동량 증가와 물류운임 상승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삼성SDS는 2022년 1분기 매출 4조1915억 원, 영업이익 2735억 원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6.9%, 영업이익은 26.0% 증가했다.
 
삼성SDS 1분기 시장기대치 웃도는 실적, "IT제품 물동량과 운임 상승"
▲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시장컨센서스(증권사 예측 평균치)였던 매출 3조7502억 원, 영업이익 2297억 원을 웃돌았다.

사업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사업 매출은 경영정보시스템(MIS)·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기업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차세대 제조실행 시스템(MES) 확대 등에 따라 지난해 1분기 대비 6.1% 증가한 1조4525억 원으로 집계됐다.

물류사업 매출은 IT제품 물동량 증가, 물류운임 상승 등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8% 증가한 2조7390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IT분야에서 △클라우드 관리사업(MSP) 경쟁력 강화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확보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 고도화 등을 통해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며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변신에 집중할 계획을 세웠다.

물류분야에서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첼로 스퀘어’를 기반으로 중국, 동남아 등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며 첼로 스퀘어를 삼성SDS 물류의 핵심사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