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스마트폰 제조사 카메라 강화에 수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4-28 08:3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하반기부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카메라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돼 카메라모듈 부문의 성장이 예상됐다.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스마트폰 제조사 카메라 강화에 수혜"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LG이노텍 목표주가를 48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7일 LG이노텍 주가는 36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이노텍은 2022년 1분기 주요 고객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부품수요에 힘받아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LG이노텍은 2022년 1분기 매출 3조9517억 원, 영업이익 3671억 원을 거뒀다. 2021년 1분기보다 매출은 28.7%, 영업이익은 5.8% 늘었다.

박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주요 고객회사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카메라 기능을 강화하고 있어 2022년 하반기부터 고성능 카메라 모듈에 대한 수요가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더구나 2023년 상반기에는 주요 IT기업들의 가상현실(VR) 기기 출시가 예정돼 있어 카메라 모듈 시장이 확대될 공산이 크다“고 덧붙였다.

LG이노텍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조5167억 원, 영업이익 1조469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16.2%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