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원/달러 환율 상승세 이어가, 2년 만에 1260원 넘어서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4-27 14:5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후 2시45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90원 오른 126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세 이어가, 2년 만에 1260원 넘어서
▲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앞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7원 높은 1261.5원에 장을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달러당 1260원 선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확산 직후인 2020년 3월24일 이후 2년1개월 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긴축 행보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조치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한 미국 달러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포인트를 웃돌았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환율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며 "문제는 작금의 환율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고 바라봤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