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올릭스, 뇌 조직에서 '표적 유전자 억제' 플랫폼 기술 효능 확인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4-27 13:5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릭스가 뇌 조직에서 표적 유전자를 억제하는 플랫폼 기술의 효능을 확인했다. 

올릭스는 27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중추신경계(CNS) 질환 표적 자가전달 비대칭 siRNA 플랫폼 평가를 위한 쥐 실험에서 1회 물질 투여로 뇌 조직에서 표적 유전자를 억제하는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릭스, 뇌 조직에서 '표적 유전자 억제' 플랫폼 기술 효능 확인
▲ 설명

올릭스는 이번 전임상(동물시험) 시험에서 직접 발굴하고 있는 화학적 변형 물질을 척수강에 1회 투여하는 방법으로 뇌에서 표적 유전자 발현이 75~90% 억제됐다고 설명했다. 

올릭스 관계자는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서 뇌까지 물질을 전달할 수 있는지는 신약개발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주요 인자로 간주된다”며 “이번 연구 결과에서 올릭스의 화학적 변형 물질이 뇌까지 전달돼 높은 수준의 억제 효력을 나타낸 것은 상당히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