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 6억 으로 벌어져, 집값 상승 탓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4-27 10:5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차이가 6억 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27일 부동산 정보제공기업 경제만랩이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올해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억7722만 원, 평균 전세가격은 6억7570만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 6억 으로 벌어져, 집값 상승 탓
▲ 서울 한강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5월만 해도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격차가 1억8090만 원 수준이었는데 5년 만에 6억 원을 넘어서게 됐다.

이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한 탓이다.

2017년 5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708만 원이었는데 5년 사이 110.4%가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평균 전세가격은 58.5%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강북 14개 자치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격차가 더 많이 벌어졌다.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17년 5월 4억5864만 원에서 2022년 4월 10억1128만 원으로 뛰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 평균치는 3억5098만 원에서 5억5846만 원이 됐다.

이에 따라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격차는 1억766만 원에서 4억5282만 원으로 320%가량 커졌다.

같은 기간 강남 11개 자치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차이는 2억4325만 원에서 7억4241만 원이 됐다.

2017년 5월 강남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7억3347만 원, 전세가격은 4억9022만 원이었다. 2022년 4월 기준으로 평균 매매가격은 15억2548만 원, 전세가격은 7억8307만 원으로 나타났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