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LGCNS, KB금융그룹 차세대 고객센터 인프라 구축 협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4-27 10:1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금융사 고객센터를 AICC(AI콘택센터)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LGCNS와 함께 KB금융그룹의 FCC(차세대 고객센터)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로고.
▲ LG유플러스 로고.

LG유플러스와 LGCNS는 2023년 6월까지 KB금융그룹의 8개 계열사가 각각 운영하고 있는 고객센터 인프라와 음성텍스트변환/텍스트분석(STT/TA) 시스템을 'KB원클라우드(OneCloud)'를 기반으로 하는 FCC 인프라로 구축한다.

또 음성과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2026년까지 인프라와 솔루션서비스를 관리, 운영한다.

KB금융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룹내 표준 클라우드를 구축해 고객센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계열사간 끊김없는 서비스를 구현해 고객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LGCNS는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금융권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계에도 AICC를 확대하고 클라우드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는 국내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통신전용회선 점유율 1위 사업자다”며 “이번 사업 수주를 앞세워 금융사 고객센터 인프라를 AICC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