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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계열 포함 바이오주 강세, 윤석열정부 적극 지원 수혜 기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4-26 15: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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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 3사를 비롯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종목 주가가 대부분 큰폭으로 올랐다.

26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8.04%(1만2500원) 오른 16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 계열 포함 바이오주 강세, 윤석열정부 적극 지원 수혜 기대
▲ 셀트리온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6.41%(3700원) 상승한 6만1400원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5.78%(4800원) 더해진 8만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외에 셀리버리(15.25%),압타바이오(5.54%), 알테오젠(5.22%), 삼천당제약(4.15%), 이수앱지스(3.00%), SK바이오사이언스(1.10%) 등 주가도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에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에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무원들이 잘 모르는 부분에 있어 기업하는 분들께서 ‘이런 규제가 사업과 국가 경쟁력 확보에 지장이 많으니풀어달라’ 얘기하면 적극 검토해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도약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병원, 기업, 관련 부처가 협업하는 '제약 바이오 혁신위원회'를 새로 만들고 바이오헬스 특화 규제 샌드박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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