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아파트 주차장 기둥에서도 전기차 충전 되는 시스템 개발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4-26 11:4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건설, 아파트 주차장 기둥에서도 전기차 충전 되는 시스템 개발
▲ 포스코건설의 주차장 기둥 전기차충전 연동플랫폼 개념도. <포스코건설>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건설의 아파트 단지에서는 주차장 기둥에서도 전기차 충전이 가능해진다.

포스코건설은 아파트단지 내 전기차충전전용 주차공간과 별도로 주차장 기둥에서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주차장 기둥에 설치하는 ‘전기차충전용 과금형 콘센트(EV 과금형 콘센트)‘는 입주민이 소유한 220볼트 충전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다.

별도의 충전부스에서 차례를 기다리거나 충전서비스에 가입할 필요가 없으며 요금도 아파트 관리비와 통합해 부과된다.

포스코건설은 별도 전용공간 없이 ‘EV 과금형 콘센트’가 설치된 일반 주차구간에서 전기차 충전이 가능해지면 전용 주차공간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간단한 설정으로 낮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 요금으로 야간에 자동충전이 가능해지는 ‘충전시간 예약시스템’도 개발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포스건설은 이번에 ‘전기차충전 연동플랫폼’도 함께 개발해 단지 내 충전기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전기차충전 연동플랫폼을 통해 충전가능 위치를 조회할 수 있고 충전이 끝난 차량이 일정시간 이상 충전기를 점거하는 경우 관리사무소가 수수료를 부과할 수도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구의 내일을 지키는 친환경 아파트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변화하는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주거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