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주거안심종합센터 설치, 오세훈 "주거복지 혁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4-25 16:1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각 자치구에 주거복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를 설치한다.  

서울시는 2024년까지 자치구 25곳 모두에 1인가구 집수리부터 청년월세 신청, 갑자기 주거지를 잃은 시민을 위한 긴급주거 지원까지 주거복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주거안심종합센터 설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주거복지 혁신"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두 번째)이 25일 용산 주거안심종합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임대주택을 더 넓고 고급스럽게 만드는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도입에 이어 주거복지부분 서비스도 혁신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용산구 주거안심종합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서울시는 임대주택의 품질뿐 아니라 주거복지 서비스도 혁신 수준으로 높여 주거안심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서울시민 누구도 주거 문제로 눈물짓거나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용산구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강동, 양천, 동대문구까지 자치구 4곳에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세운다.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25개 자치구로 확산해 각 자치구마다 주거안심종합센터를 둔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주거안심종합센터는 기존에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주거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상담부터 신청, 지원과 관리까지 한 곳에서 진행한다. 또 임대주택 입주민뿐 아니라 1인가구, 어르신, 청년, 신혼부부 등 모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대표적으로 서울시는 올해부터 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해 법적 의무관리 대상이 아닌 300세대 이하 소규모 임대주택 단지에도 분리수거, 시설보수와 같은 주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가구 주택관리 서비스 지원대상도 현재의 2배 수준인 2천 가구로 늘린다.

주거상향 사업도 2021년 자치구 11곳에서 진행해오던 것을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시 모든 자치구로 확대한다. 주거상향 사업은 쪽방, 고시원 등에 사는 주거취약 시민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화재 등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을 위한 긴급 임시주택은 올해 자치구별로 5곳 이상 확보하고 최장 1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 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는 집을 처음으로 계약하는 대학생, 신혼부부를 위해 어려운 부동산 계약과 금융 관련 용어 등을 알려주는 교육도 제공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