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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병원 근무했던 정호영, 최근 5년 동안 적십자회비 납부 2만 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4-24 1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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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5년 동안 납부한 적십자회비가 모두 2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24일 강명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을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정 후보자의 최근 5년 동안 적십자회비 납부액은 2018년 1만 원, 2022년 1만 원 등 모두 2만 원이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적십자병원 근무했던 정호영, 최근 5년 동안 적십자회비 납부 2만 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4/20220424134443_5896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적십자회비를 내지 않았다.<br /> <br /> 정 후보자가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면 &#39;대한적십자사 조직법&#39; 11조와 12조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과 운영위원을 맡게 된다.<br /> <br /> 대한적십자사가 모금하는 적십자회비는 취약계층 지원과 해외 재난재해 피해지역 긴급구호, 재난 안전교육,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등에 사용된다. 그 밖에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적십자병원 지원에도 쓰인다.<br /> <br /> 강 의원은 &quot;정 후보자는 1993&sim;1998년 대구적십자병원에서 의료부 제2외과과장, 의료부장, 일반외과과장 등으로 근무했다&quot;며 &quot;적십자회비의 쓰임과 역할을 더 충분히 인식했을 것&quot;이라고 지적했다.<br /> <br /> 대구적십자병원은 2010년 적자 등의 이유로 문을 닫았다.<br /> <br />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면 정 후보자의 신고 재산은 모두 62억4천만 원이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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