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1분기 매출 늘었지만 영업이익 후퇴, 비용부담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22 15:3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가 운송비 상승 부담 등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현대모비스는 22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3082억 원, 영업이익 3869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1년 1분기보다 매출은 15.2% 늘었고 영업이익은 21.1% 줄었다.
 
현대모비스 1분기 매출 늘었지만 영업이익 후퇴, 비용부담 늘어
▲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

순이익은 5120억 원을 내 1년 전보다 13.7% 감소했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반도체 수급 이슈 등의 영향으로 완성차 물량이 감소했지만 전동화 부문의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 회복되고 있는 에프터서비스(A/S)부품 수요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며 “다만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운송비 상승 부담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8% 증가한 8568억 원을 판관비(판매비와 관리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을 기점으로 반도체 수급과 글로벌 물류 환경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지속적 고객 다변화는 물론 핵심부품 수주와 미래 기술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