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기후위기 대응 공동선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4-22 10:5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22년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기후행동 나가자!' 공동선언을 22일 발표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기후위기 대응 공동선언
▲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후행동 나가자!' 선언식에서 재활용 종이상자에 작성한 선언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번 공동선언은 2022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4월22일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각종 행사를 펼치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21년 12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2022년부터 3년 동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공동선언은 첫 번째 공동행동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선언식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외에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일본(오사카), 중국(북경) 등의 재외한국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다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번 공동선언이 기후행동 캠페인을 시작하는 선언적 의미와 개인들의 기후위기 대응 행동을 다짐하는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동선언에 이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관내 모든 학교에서 사용되는 기후 관련 교육자료를 제공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급, 학교, 가족, 개인 단위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선언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은 "일상생활 가운데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위해 서울의 교육과정 및 환경을 조성하고 생태전환 교육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우리 모두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