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21일부터 주요 주택담보대출 만기 최장 40년으로 늘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4-20 20:2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최장 만기를 40년으로 늘린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1일 대출 취급분부터 주택담보대출 최장 만기를 35년에서 40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하나은행, 21일부터 주요 주택담보대출 만기 최장 40년으로 늘려
▲ 하나은행 로고.

만기 연장 적용 상품은 모바일 전용상품인 하나원큐아파트론을 비롯해 하나혼합금리모기지론, 하나변동금리모기지론, 하나아파트론 등 하나은행의 주력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하나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만기를 연장하는 것은 최근 대출 금리가 상승하면서 차주들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늘어나자 이를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대출 만기가 늘어나면 해마다 갚아야 하는 원리금이 줄어 그만큼 차주들의 부담이 작아진다.

하나은행이 주요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만기를 연장하면서 다른 시중은행들도 만기를 최대 40년으로 늘릴 가능성이 커졌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다른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최장 만기는 현재 35년이다. 지방은행 가운데 BNK부산은행이 지난 2월 최장 만기 40년짜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그 밖에 만기가 40년 이상인 주택담보대출은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등 정책금융상품만 있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