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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사장 장덕현 "협력사와 동반성장은 선택 아니라 필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4-20 16: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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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0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덕현</a> "협력사와 동반성장은 선택 아니라 필수"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가 19일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2022 상생협력데이’에서 협력사 대표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기>
[비즈니스포스트]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협력사들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지원한다.

삼성전기는 장 사장이 19일 수원사업장에서 협력사 대표 초청 행사 ‘2022 상생협력데이’를 열고 “협력사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신뢰 관계를 구축하면서 ‘일로동행’하겠다”며 “협력사들의 ESG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로동행은 한 방향으로 함께 나아간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장 사장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필수”이라며 “삼성전기는 협력사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신뢰 관계를 구축해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기가 지난해 우수 성과를 낸 협력사를 시상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 사장을 비롯해 삼성전기 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12명 등이 참석했다. 그 외 협력사 대표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 했다.

삼성전기는 국내외 총 500여 개 협력사와 거래하고 있으며 개별 협력사의 연매출은 10억 원대부터 1조 원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이 가운데 국내 주요 부품업체 36곳은 1986년 결성된 ‘협부회’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삼성전기는 기술개발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CSR) 지원, 생산성 향상, 2차 협력회사 지원을 ‘동반성장 4대 추진축’으로 선정하고 협력사와 상생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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