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장애인의날 맞아 이동권 강조, "배려하지 못한 무관심 자책해야"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4-20 10:3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문재인 대통령이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을 향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더 배려하지 못한 우리 자신의 무관심을 자책해야한다"며 "차별 없는 세상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고 적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장애인의날 맞아 이동권 강조, "배려하지 못한 무관심 자책해야"
문재인 대통령.

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속도가 서로 다를 뿐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남들보다 빨리 인생의 전성기에 도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천천히 성장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도 있어 느린 사람을 기다려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선조들로부터 장애인을 존중하는 전통과 정신을 배워야 한다며 조선시대 청각장애인이었던 문신 이덕수와 유수원이 여러 관직에 올라 국정을 수행한 사례를 들었다.

또 시각장애인이 세계 최초 장애인단체 명통시에 소속돼 국운을 길하게 하고 백성에게 복을 전하는 일을 맡은 것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또 장애인 예산 확대, 장애등급제 폐지를 통한 장애인 중심 종합지원체계 구축,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 마련 등 현 정부의 성과를 거론하며 "장애인들 스스로의 노력에 더해 기꺼이 뜻을 모아준 국민의 덕"이라고 덧붙였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