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금호타이어, 중국사업 부진으로 1분기 수익 악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5-16 21:3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가 한국과 중국에서 신차용타이어 판매의 부진으로 1분기에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금호타이어는 연결기준으로 1분기에 매출 7018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중국사업 부진으로 1분기 수익 악화  
▲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 영업이익은 65.7% 감소했다.

1분기에 당기순손실은 154억 원을 봤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면서 경쟁이 심화됐고 완성차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OE(신차용 타이어) 판매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노사협상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도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2분기에 미국 신공장 완공에 따른 고인치 타이어 생산능력 증대, 신차용 타이어 추가 공급물량 확보, 수주확대 등으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