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옐로모바일 1분기도 매출 1천억 넘어, 흑자전환은 실패

손효능 기자 ppk511@businesspost.co.kr 2016-05-16 19:0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옐로모바일이 O2O(Online to Offline)사업과 쇼핑사업 성과에 힘입어 1분기 영업손실 폭이 크게 줄었다.

옐로모바일은 올해 1분기에 영업손실 70억 원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흑자전환에 실패했지만 손실 폭은 69% 줄였다.

  옐로모바일 1분기도 매출 1천억 넘어, 흑자전환은 실패  
▲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
1분기에 매출은 106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성장했다.

옐로모바일은 "자회사의 O2O서비스와 쇼핑사업 성장 덕분에 영업손실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에 O2O사업은 매출 458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이 2배(104%) 이상 증가했고 7분기 연속으로 매출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쿠차 등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쇼핑사업도 1분기에 매출 192억 원을 내며 성장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액 173% 늘었다.

1분기에 디지털마케팅과 미디어콘텐츠사업도 매출이 각각 25%와 94% 증가했다. 여행사업의 경우 1분기에 122억 원의 매출을 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어났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이번 1분기에도 1천억 원대의 매출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내부적으로 경영관리 체계화 및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더욱 좋은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손효능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