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초반 52주 신저가 뒤 반등, 기관 외국인 매도에 힘 못 써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4-18 10:2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장 초반 52주 신저가 새로 쓴 뒤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51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0원(0.15%) 오른 6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초반 52주 신저가 뒤 반등, 기관 외국인 매도에 힘 못 써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증시 개장 직후 10여분 만에 6만6100원까지 떨어졌다. 

직전 거래일인 15일 장중 기록한 52주 신저가 6만6500원을 또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8일부터 12일까지 3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 행진을 보인 데 이어 또 다시 이틀째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게 됐다.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1달 동안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1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한달 동안 각각 2조7천억 원, 2조5천억 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며 강한 매도세를 보이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홀로 5조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삼성전자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