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은행 총재 후보 이창용 "대출규제 강화 조치 이어갈 필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4-15 16:4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가계부채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며 대출규제 강화 조치를 이어가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정의당 의원에게 제출한 인사청문 답변 자료에서 “그간 대출규제 강화는 가계부채 증가 억제에 기여하는 효과가 적지 않았음을 감안해 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한국은행 총재 후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대출규제 강화 조치 이어갈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대출규제를 중장기적 제도로 정착시켜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다.

이 후보자는 “대출규제 완화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등에 한정해 미시적 보완책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대출자의 상환능력에 기반한 규제 위주로 정착시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 선거 당시 생애 첫 주택 구매 가구에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80%로, 나머지 가구는 70%로 올리겠다고 공약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