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기아, 적재효율 높인 맞춤형 화물밴 전기차 개발 추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4-15 09:4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 기아, 적재효율 높인 맞춤형 화물밴 전기차 개발 추진
▲ 노재국 쿠팡 물류정책실장(왼쪽)과 김상대 기아 eLCV비즈니스사업부장이 13일 기아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PBV 비즈니스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팡>
[비즈니스포스트] 쿠팡이 기아와 ‘쿠팡 맞춤형 배송 차량’을 개발한다.

쿠팡은 13일 기아 양재동 본사에서 ‘쿠팡-기아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비즈니스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재국 쿠팡 물류정책실장, 김상대 기아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등이 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1톤 쿠팡차보다 적재효율을 높인 도심 물류 맞춤형 화물밴 전기차를 개발한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배송의 효율성과 안전성, 배송인력의 업무 편의를 고려해 도심형 배송차량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두 회사는 기대했다.

적재공간을 최적화해 배송 효율성을 높이고 슬라이딩도어 및 적재함 선반의 경량화 등 카고엔지니어링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배송인력의 업무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협업도 진행된다.

여러 안전사양이 맞춤형 배송차량에 적용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유지보수가 이뤄지면 더욱 전문적인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이 갖춰질 수 있다.

쿠팡은 현재 배송차량에 어라운드뷰, 통합센서 등 10여 종의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쿠팡과 기아는 △전기차 충전솔루션 개발 △자율주행 배송 시스템 도입 등에서도 협업하기로 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