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연우 주가 초반 급등, 최대 주주 오른 한국콜마와 시너지 기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4-14 10:0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 용기를 생산하는 연우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화장품 제조업체인 한국콜마가 연우를 인수하는 데 따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우 주가 초반 급등, 최대 주주 오른 한국콜마와 시너지 기대
▲ 한국콜마와 연우 로고.

14일 오전 10시 기준 연우 주가는 전날보다 15.12%(4250원) 뛴 3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콜마 주가는 1.81%(850원) 오른 4만7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한국콜마는 13일 연우 주식 681만8900주를 2864억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한국콜마는 연우 지분 55.0%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된다.

한국콜마는 연우 지분 확보를 두고 "화장품 사업 가치사슬 확대 및 시너지 창출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연우는 1994년 설립된 회사로 펌프형 용기, 튜브형 용기, 견본용 용기 등 화장품 용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제조업체다. 국내 화장품업계에서 최초로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방식을 정착시켰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