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3월 은행권 가계대출 4개월 연속 감소,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 영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4-13 16:2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월 은행권 가계대출 4개월 연속 감소,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 영향
▲ 2022년 1~3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 증감표. <한국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은행권 가계대출이 4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59조 원으로 2월보다 1조 원 줄었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은행권 가계대출이 4개월 연속으로 줄어든 것은 2004년 관련 통계 속보치를 작성하기 시작한 뒤로 처음이다.

한국은행은 가계대출 감소 이유와 관련해 “정부 및 은행권의 신용대출 관리 지속, 대출금리 상승, 주택시장 부진 등의 영향이 이어지며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감소 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가계대출 증감을 종류별로 보면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은 784조8천억 원으로 2월보다 2조1천억 원 증가했다. 

반면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2월보다 3조1천억 원 감소한 273조 원으로 집계됐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비트코인 1억516만 원대 하락, "기관 중심 ETF 자금 유입 속도 둔화"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포스코퓨처엠·GM 캐나다 합작공장 '진퇴양난', 전기차 수요 줄고 ESS 전환도 어려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