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일동제약 주가 장중 급락, 국세청 특별세무조사에 투자심리 얼어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4-13 10:3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일동제약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국세청이 일동제약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일동제약 주가 장중 급락, 국세청 특별세무조사에 투자심리 얼어
▲ 일동제약 로고.

13일 오전 10시38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22.48%(1만4500원) 내린 5만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국세청은 12일 서울 양재동 일동제약 본사에 직원들을 파견해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국세청은 세무 관련 자료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동제약에 대한 세무조사는 기업 탈세, 비자금 조성, 리베이트, 횡령 및 배임 등 의혹이 있는 경우 파견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서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세무조사가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특별세무조사라는 점에서 일동제약을 향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관망세 속 48주 연속 올라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대만 "삼성전자 틈새 시장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국 중국 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