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6월 파리 로마 운항 재개, 프랑크푸르트 런던 노선 증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4-12 18:4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나항공이 정부의 국제선 운항 회복 방침에 따라 주요 유럽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증편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로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6월 파리 로마 운항 재개, 프랑크푸르트 런던 노선 증편
▲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인천~파리 노선은 6월22일부터 주 3회씩, 인천~로마 노선은 6월18일부터 주 2회씩 각각 운항한다.

파리 노선과 로마 노선의 운항이 재개된 것은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지 약 2년 3개월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영국 런던 노선도 증편한다.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은 5월28일부터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인천~런던 노선은 5월30일부터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각각 확대된다.

아시아나항공은 다른 유럽·미주 노선 운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5월부터 국제선 정기편을 증편해 4월 기준 주 420회 운항에서 5월에는 주 520회, 6월부터 주 620회로 운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7월부터 주 300회씩 증편을 시작해 11월에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50% 수준인 주 2420회까지 운항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이런 방침에 맞춰 유럽과 미주 노선을, 국내 LCC(저비용항공사)는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