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윤석열 초대 내각 인사에 "조언 바랐지만 그런 과정 없었다"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4-12 15:1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정부의 초대 내각 인사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뜻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안 위원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인선 과정에서 내가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조언을 하고 싶었으나 그런 과정은 없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초대 내각 인사에 "조언 바랐지만 그런 과정 없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4월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새 정부의 청사진을 그려갈 능력이 있는 분들을 추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안 위원장은 "나름대로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인사 기준은 해당 분야의 전문성, 도덕성, 개혁의지, 리더십이다"며 "그렇지만 인사는 당선인의 몫이다"고 말했다.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의 인수위원직 사퇴와 관련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강했다고 했다.

안 위원장은 "이 의원이 대선부터 후보 단일화 과정, 인수위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많았던 것 같다"면서도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 의원 복귀를 설득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본인의 마음에 달린 것 아니겠냐"며 "처음 의사를 밝혔을 때도 여러 어려움과 중압감에 대해 얘기했고 설득을 했으나 본인의 의지가 워낙 굳었다"고 대답했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