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택사업 좋고 신사업 확대도 전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4-12 08:5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주택사업부문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호주 철도시장에서도 수주가 이어져 실적에 더 많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택사업 좋고 신사업 확대도 전망"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2일 GS건설 목표주가 5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1일 GS건설 주가는 4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GS건설은 1분기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을 것이다”며 “해외 모듈사업과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등에 더해 2023년 준공 예정인 2차전지 재활용 사업, 베트남 개발사업 등 신사업과 개발사업도 투자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GS건설은 2022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032억 원, 영업이익 186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1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4% 늘어나는 것이다.

플랜트부문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주택 및 신사업부문 실적 개선으로 매출이 늘었다.

GS건설은 1분기 국내 주택 2040세대를 분양했다. 당초 계획인 2470세대에는 조금 모자랐지만 2분기와 3분기 약 2만1천 세대를 분양한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해외 신시장으로 집중하고 있는 호주 철도 등 인프라분야 실적 기여도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GS건설은 2021년 하반기 노스 이스트 링크(NEL, 2조8천억 원) 수주 성과에 이어 올해 1분기 인랜드 레일(1조 원 추정)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건축·주택부문 원가율은 철근, 시멘트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른 영향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익 개선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GS건설은 2022년 2분기로 예상되고 있는 에스앤아이건설 지분 인수를 통한 연결 편입 효과도 LG그룹사 물량 확대와 실적 증가 등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GS건설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4950억 원, 영업이익 86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34% 늘어나는 것이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