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올해 11조6천억 공사와 용역 발주, 공공기관 최대 규모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4-11 09:4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지주택공사가 올해 공공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의 공사와 용역을 발주한다.

토지주택공사는 11일 올해 게획된 공사 및 용역의 발주 규모는 11조6천억 원이라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올해 11조6천억 공사와 용역 발주, 공공기관 최대 규모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난해 발주 실적인 9조6천억 원과 비교하면 21% 늘어난 규모다.

발주 유형별로 보면 공사 부문은 10조5천억 원, 용역은 1조1천억 원이다.

공사 부문에서는 △종합심사낙찰제 48건에 5조4천억 원 △간이형종합심사제 81건에 1조6천억 원 △적격심사제 1042건에 2조9천억 원 등이다.

용역 부문은 △기술용역 530건에 9천억 원 △일반용역 260건에 2천억 원 등이다.

공종별로 살펴보면 건축·토목공사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5%를 차지한다.

공사 부문에서는 △건축공사 269건에 6조 원 △토목공사 57건에 1조 6천억 원 △전기·통신·소방공사 496건에 1조8천억 원 △조경공사 117건에 7천억 원 △기타공사 241건에 4천억 원 등이다.

용역 부문에서는 설계 등 기술용역이 530건에 9천억 원, 일반용역이 260건에 2천억 원 등이다.

이번 발주계획 세부내역은 11일부터 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의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강화된 발주계획 관리를 통해 올해 11조6천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