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명품 브랜드 작년 한국 매출 급증, 루이비통 40% 에르메스 26% 늘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2-04-08 20:2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에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에르메스의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비통코리아는 2021년 개별기준 매출 1조4680억 원, 영업이익 3018억 원을 냈다고 8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40.2%, 영업이익은 98.7% 늘어난 것이다.
 
명품 브랜드 작년 한국 매출 급증, 루이비통 40% 에르메스 26% 늘어
▲ 루이비통(위쪽)과 에르메스 로고.

에르메스코리아는 2021년 개별기준 매출 5275억 원, 영업이익 1704억 원을 냈다. 2020년보다 매출은 25.8%, 영업이익은 27.8% 늘었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로 여행 등 여가활동이 제한되면서 명품 수요가 늘고 이에 발맞춰 가격 인상을 단행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