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단독] 7월 출범 통합법인 롯데제과, 임직원에게 자사주 준다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4-08 11:0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7월 출범하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통합법인이 자사주를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8일 롯데제과가 롯데푸드 합병과 관련해 공시한 투자설명서를 살펴보면 통합법인 출범 이후 임직원들에게 자사주를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단독] 7월 출범 통합법인 롯데제과, 임직원에게 자사주 준다
▲ 롯데제과 로고(위)와 롯데푸드 로고.

롯데제과는 투자설명서에서 “합병 후 롯데제과 주식회사는 합병으로 보유하게 되는 자기주식을 임직원 복지목적으로 회사의 임직원에게 배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합병으로 롯데제과는 롯데푸드의 자사주를 통합법인의 자사주로 확보하게 되는데 이를 임직원에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롯데제과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고 자사주를 처리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합병 기일은 7월1일이다. 이에 앞서 롯데푸드의 자사주 일부 소각, 합병신주 배정 등의 절차가 이뤄진다.

롯데제과가 롯데푸드로부터 넘겨받을 자사주는 모두 33만8천 주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