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도 대출금리 인하, 가계대출 자산 줄어든 영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4-07 17:3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대출 금리를 낮춘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8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를 최대 0.10~0.25%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신한은행도 대출금리 인하, 가계대출 자산 줄어든 영향
▲ 신한은행 로고.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의 대면(창구) 대출 금리는 0.2%포인트, 모바일앱 등 비대면 대출 금리는 0.10%포인트 낮아진다. 둘 다 변동 및 고정금리 여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신한은행은 여기에다 전세자금대출에 0.10%포인트의 장애인 우대금리도 신설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앞서 5일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를 인하했다.

KB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고정금리 상품의 금리는 0.45%포인트, 변동금리 상품의 금리는 0.15%포인트 낮아졌다. KB전세금안심대출(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과 KB주택전세자금대출(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의 금리도 각각 0.55%포인트, 0.25%포인트 떨어졌다.

NH농협은행도 8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3%포인트 인하한다.

시중은행들은 가계대출 자산이 줄어들면서 대출금리 인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가계대출 자산은 은행 실적에서 가장 중요하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올해 1월 이후 3개월 연속으로 줄었다. 

3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03조1937억 원으로 2월 말보다 2조7436억 원 감소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