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광림 주가 오르고 쌍방울은 내려, 쌍용차 인수 불확실성에 엇갈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4-06 14:5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광림, 쌍방울 등 쌍방울그룹 관계사 주가가 장 중반 엇갈리고 있다.

6일 오후 2시35분 기준 광림 주가는 전날보다 2.94%(125원)오른 4375원에, 미래산업 주가는 4.94%(1천 원) 상승한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림 주가 오르고 쌍방울은 내려, 쌍용차 인수 불확실성에 엇갈려
▲ 쌍방울그룹 로고.

반면 아이오케이 주가는 1400원으로 9.09%(140원) 내리고 비비안 주가는 3010원으로 8.37%(275) 빠져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쌍방울(-6.91%), 나노스(-2.75%) 등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쌍방울그룹이 광림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꾸려 쌍용자동차 인수에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관계사 주가가 큰 폭으로 뛴 바 있다.

다만 쌍방울그룹의 쌍용차 인수 가능성을 두고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쌍용차 인수와 향후 경영 정상화에는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데 쌍방울그룹의 자금력이 충분하냐는 것이다.

이에 쌍방울 관련주는 주가 상승 동력을 잃은 모양새다.

쌍용차 인수전이 법정 다툼으로 번지는 등 불확실성도 대두되고 있다.

앞서 1월 쌍용차 인수를 두고 본계약을 체결했던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소송전까지 불사하며 인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에디슨모터스 관련주 주가는 오르고 쌍방울 관련주 주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