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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혼다 중저가 전기차 개발에 협력, 2027년 미국부터 판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06 1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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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제너럴모터스(GM)와 혼다자동차가 중저가 전기자동차를 함께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GM과 혼다는 이날 2027년 북미와 남미, 중국용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포함한 여러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기 위해 협력한다.
 
GM 혼다 중저가 전기차 개발에 협력, 2027년 미국부터 판매
▲ GM 로고.

첫 생산 모델은 3만 달러 미만으로 2027년 미국에서 출시된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 회장은 “GM과 혼다는 북미, 남미, 중국의 주요 시장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저렴하고 바람직한 전기차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기술, 디자인, 제조 전략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GM과 혼다의 이번 협력은 전기차와 관련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미국에서 전기차 1대당 평균 가격은 6만 달러 수준으로 내연기관차 평균 가격인 4만5천 달러를 크게 웃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회사는 전기차 비용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배터리 관련한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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