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GM 혼다 중저가 전기차 개발에 협력, 2027년 미국부터 판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06 11:0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너럴모터스(GM)와 혼다자동차가 중저가 전기자동차를 함께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GM과 혼다는 이날 2027년 북미와 남미, 중국용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포함한 여러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기 위해 협력한다.
 
GM 혼다 중저가 전기차 개발에 협력, 2027년 미국부터 판매
▲ GM 로고.

첫 생산 모델은 3만 달러 미만으로 2027년 미국에서 출시된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 회장은 “GM과 혼다는 북미, 남미, 중국의 주요 시장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저렴하고 바람직한 전기차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기술, 디자인, 제조 전략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GM과 혼다의 이번 협력은 전기차와 관련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미국에서 전기차 1대당 평균 가격은 6만 달러 수준으로 내연기관차 평균 가격인 4만5천 달러를 크게 웃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회사는 전기차 비용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배터리 관련한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