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태양광패널 '솔라스킨' 첫 적용, 건물 외장재로 활용 가능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4-05 10:1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글로벌이 건물 외장재로 활용할 수 있는 태양광패널 ‘솔라스킨’을 선보였다.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건축물 1등급 단지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빌리지에 솔라스킨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태양광패널 '솔라스킨' 첫 적용, 건물 외장재로 활용 가능
▲ 태양광패널 솔라스킨이 적용된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빌리지 건물. <코오롱글로벌>

솔라스킨은 나노기술로 유색필름기술을 적용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 패널이다. 건축물 외장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오롱글로벌과 태양광패널 전문회사 신성이엔지가 공동개발했다.

솔라스킨은 건축자재의 질감과 색상을 유사하게 구현한다고 코오롱글로벌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태양광 모듈보다 넓은 면적에 적용이 가능해 에너지 생산율을 높일 수 있다.

솔라스킨은 내구성이 강하고 발전효율 저하의 주원인인 패널오염에도 강하다. 또한 무광처리를 통해 빛반사를 최소화함으로써 발전성능을 개선했고 동시에 눈부심 현상도 줄였다고 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솔라스킨의 기능성과 안전성 입증을 위해 태양광모듈 KS 인증과 내화시험 A등급을 획득했다.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의 KS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의 신뢰도와 디자인을 인정받았다”며 “다수의 프로젝트에 솔라스킨을 시공하고 있고 솔라스킨을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