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남선알미늄 주가 초반 뛰어, 쌍용차 인수전 관심 높아져 연일 급등세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4-05 09:4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남선알미늄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쌍용차 인수 기대감에 남선알미늄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남선알미늄 주가 초반 뛰어, 쌍용차 인수전 관심 높아져 연일 급등세
▲ 남선알미늄 로고.

4일 오전 9시41분 기준 남선알미늄 주가는 전날보다 12.68%(515원) 뛴 457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남선알미늄 주가는 앞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쌍용차 간의 인수합병(M&A) 계약이 해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3월28일부터 전날까지 51.78% 급등했다.

남선알미늄은 과거 쌍용차 인수를 추진했던 SM(삼라마이다스)그룹의 계열사다.
 
머니투데이방송이 3월28일 SM그룹이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을 통해 쌍용차 측에 인수의향을 다시 타진했다고 보도함에 따라 남선알미늄 주가는 이날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에 남선알미늄 측이 쌍용차 인수 재추진 여부는 사실무근이며 검토조차하지 않았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쌍용차 인수 이슈와 엮여 투자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SM그룹은 201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쌍용차 인수 의사를 밝히며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함께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기업실사를 거친 뒤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인수를 포기했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