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쓰오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국제유가 강세로 역대 최대수익 전망"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4-05 08:2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쓰오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유 공급물량 감소에 따라 정제마진 강세가 나타나면서 역대 최고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에쓰오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국제유가 강세로 역대 최대수익 전망"
▲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에쓰오일 목표주가를 1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에쓰오일 주가는 4일 10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연구원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공급차질 이슈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세계적이고 장기적으로 확산될 이슈라고 짚었다. 

전 연구원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유럽 안에서 원유 공급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연쇄적으로 아시아 공급물량이 줄어들 것이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국제 유가 강세로 중국 내 중소 정유업체의 가동률 하락이 나타나고 있어 원유수급이 더욱 빡빡해 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하이투자증권은 에쓰오일이 2022년 정제마진과 국제유가 강세로 역대 최고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에쓰오일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조8870억 원, 영업이익 3조3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52.5%, 영업이익은 41.8%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