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NH농협은행도 적격대출 판매 재개, 한도 빠르게 소진될 듯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4-04 17:3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에 이어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도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판매를 재개했다.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은 4일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적격대출의 판매를 다시 시작했다. 
 
하나은행 NH농협은행도 적격대출 판매 재개, 한도 빠르게 소진될 듯
▲ 한 시중은행의 대출 창구. <연합뉴스>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은 1분기 한도를 모두 소진하면서 2월 적격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한 바 있다. 

적격대출은 무주택자나 1주택자가 9억 원 이하의 주택을 사들일 때 최대 5억 원까지 빌려주는 고정금리 분할상환구조의 대출상품이다.

적격대출은 주택금융공사가 은행이나 보험사 등을 통해 판매하는 저금리 정책 금융상품이다. 특히 주택자나 1주택자가 9억 원 이하의 주택을 사들일 때 금융사의 일반 주택담보대출 상품과 비교해 대출 한도가 높아 대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근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어 각 은행의 적격대출 한도도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적격대출 판매를 재개한 우리은행만 해도 하루 만에 2분기 전체 한도의 30% 이상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의 2분기 한도는 2500억 원 안팎으로 전해진다.

4월 기준 적격대출의 기준금리는 연 3.95%로 시중은행의 일반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기준금리(4~6%)와 비교해 2%포인트 정도 낮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