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의 내각 인선을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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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4일 브리핑에서 “당선인은 이번 주 내각 인선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주 안에 전체 내각을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정부 내각 이르면 다음주 발표, "책임총리·장관제 실현할 것"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4/20220404111853_93344.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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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회에 인사청문을 신청하면 3주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대통령 취임식(5월10일)에 비춰 역산하면 4월 중순이다”라면서 “다음 주 안에 새 정부 전체 내각 구성을 발표하고 설명드리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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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국무총리와 장관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책임총리제와 책임장관제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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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역대 정부에서도 책임총리제와 책임장관제를 언급했지만 실천이 쉽지 않았다”며 “윤 당선인은 내각에서 장관이 함께 일할 차관을 추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 수용하면서 각 부처에 책임과 권한을 동시에 부여해 업무 완결성을 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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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의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유력한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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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경제수석에는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금융위원장에는 기재부 1차관 출신인 최상목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간사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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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에는 박진 국민의힘 의원과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이 2배수 후보에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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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장은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간사를 맡은 김성한 전 외교부 2차장, 국방부 장관은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 통일부 장관은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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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인 이창양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공학부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인수위원인 김창경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등이 물망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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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덕수</a> 국무총리 후보자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윤 당선인과 책임총리제에 관한 공감대를 이뤘다고 언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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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자는 3일 기자회견에서 책임총리제를 “(청와대의) 과도한 권한 집중을 내각과 장관 쪽으로 옮겨서 대통령으로부터 상당한 위임을 받아 과제를 추진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책임총리제가 행정부 전체 운용에 더 효율적이겠다는 말을 했고 당선인도 동의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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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전날 총리 인선을 발표하면서 차관 인사에 장관 의사를 반영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윤 당선인은 “아직 차관 인사까지 생각을 안 했다"면서도 "검증은 다른 곳에서 하더라도 함께 일할 사람들을 선발하는 문제는 장관의 의견을 가장 중시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