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쌍용차 에디슨EV 포함 비적정 감사의견 42개 기업 상장폐지 위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03 17:1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자동차와 에디슨EV 등 42개 회사가 2021년 사업보고서와 관련해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들이 제출한 2021년도 사업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코스피에서 4곳, 코스닥에서 38곳 등 모두 42곳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 49곳과 비교하면 14.3%(7개) 줄었다.
 
쌍용차 에디슨EV 포함 비적정 감사의견 42개 기업 상장폐지 위기
▲ 에디슨EV 로고.

올해 새롭게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회사는 21개, 2년 연속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회사는 15개, 3년 연속은 6개 등이다.

대표적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쌍용차가 코스피 종목 가운데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이외에도 선도전기, 하이트론씨스템즈, 하이골드3호 등이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코스피 상장 규정에 따르면 ‘부적정’이나 ‘의견거절’은 상장폐지 사유, ‘감사범위 제한 한정 의견’은 관리종목 사유에 해당된다.

JW생명과학, JW홀딩스, 세기상사, 지코, 세우글로벌은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해소해 관리종목에서 벗어났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디슨EV가 감사의견에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 외에 바른전자, 오성첨단소재, 인트로메딕, 지티지웰니스 등 18개 기업에서 올해 처음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UCI, 좋은사람들, COWON, 소리바다, 명성티엔에스 등 14개 기업은 2년 연속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3년 연속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한프, 현진소재, 세영디앤씨, 에스에이치엔엘, 아리온, 한국코퍼레이션 등 6개 회사는 이미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